평소에 쓰던 실리콘턱받이는 5개월 아이에게 무거웠는지 이유식을 먹일때마다 매우 불편해 하는 날이 많았어요. 하지만 벨몽 엔젤베이비빕을 사용하니 무게감이 가벼워서 그런지 아이가 불편해 하지 않네요. 거기다 턱받이에 프릴이 달려있어서 아이가 착용하였을때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 주네요. 흘림방지 포켓도 넉넉한편이라 아이가 이유식을 먹을 때 자주 흘리는데 그 이유식이 옷에 묻지 않고 또르르 흘림방지 포켓으로 들어가서 뒤처리도 무척 간편했어요. 초기이유식턱받이로는 정말 최고인 턱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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