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블랭킷 없이 겨울을 맞이했는데
이번에 벨몽 와글와글블랭킷을 겨울용 블랭킷으로 마련했어요!
너무 따뜻하고 포근해서 제 무릎담요로 쓰고 싶을 정도에요.
털빠짐도 없고 밤에 세탁하면 다음날 오전에 말라서
자주 세탁해도 괜찮겠더라구요!!!
담요라서 무거울 줄 알았는데 극세사임에도 굉장히 가벼워요.
외출시에 벨몽 블랭킷 하나면 추위 걱정은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낮잠잘 때 낮잠이불로도 사용중인데
내년 초면 어린이집 갈 예정인데 그때 어린이집 낮잠이불로 쓸까해요!
크기도 85*110cm 로 6개월 아기 몸 전체를 감싸도
충분할 정도의 크기라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양면 사용가능해서 무늬가 없이 깔끔하게 사용하고 싶을땐
그레이 컬러의 뒷면 사용하면 되겠더라구요.
겨울 블랭킷으로 벨몽 블랭킷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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