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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ip:)
작성일 24.03.17
조회 138
첫째가 밥을 먹을 때 매번 턱받이를 거부해서 벨몽 버피빕을 보자마자 이유식 턱받이로 쓰면 딱이겠다 싶더라고요.
스냅단추로 되어 있어서 힘으로 뜯어내지 못하고, 두르는 면적이 넓어서 이유식을 먹을 때도 옷이 더러워질 확률이 확 낮아졌어요.
다음달 동생이 태어날 때까지 첫째가 잘 사용하다가 동생 버피빕으로 사용하려고요.
첨부파일 20240310_220801.jpg , VideoCapture_20240317-1548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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