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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qr****(ip:)
작성일 24.03.05
조회 188
요즘 아기가 침을 많이 흘려서 트림 시킬때마다 어깨가 축축해졌거든요 ㅠ 남편이랑 둘이 트림패드 써보고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이제 더이상 옷 갈아입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ㅎㅎㅎ
원단도 너무 보드러워서 아기 얼굴에 자극도 없고, 크기도 커서 이곳저곳에 사용하기 넘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외출할때 챙겨가봤는데 손수건 한장도 안쓴거 실화에용?
왜 이제야 이걸 안건지….! 앞으로도 잘 쓰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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