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민감한 아기라 아기침구에 대해서는 까다롭고,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우선 받자마자 너무 부드러운 촉감이라서 깜짝 놀랐어요 !
진짜 너무 포근해서 자꾸 만지고 싶어지는? 부드러움이었어오 ! 저도 이렇게 부드럽고 자꾸 만지고 싶을정도인데, 저희아기는 막 뒹굴고 만지고 볼을 이불에 비비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 🙈🙈
은은한색감에 귀여운 패턴이라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쏙 들었고, 적당한 두께라 잘 골랐다 싶더라구용,, ♥️
크기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라 우리 아기 오래 쓸 수 있고, 예민한 우리 아기 피부에 맞는 이불 찾기 쉽지 않은데 너무 기분좋아용 ,,
벨몽 속싸개도 너무 잘사용하고 있는데,
요것도 잘 사용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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