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실리콘 소재의 이유식 턱받이를 사용 했었는데
무거운 느낌 때문인지 아이가 자꾸 실리콘 턱받이를
벗으려하고 턱받이를 깨무는 등 오히려 턱받이를 하는게
더 힘들어 턱받이를 잘 사용하지 않았다가
벨몽 턱받이를 착용한 이후로 바뀌었어요!
가벼워서 외출시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디자인도 너무 예쁘도 사랑스러워서
턱받이를 했을 때 또 다른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방수가되다보니 음식물이나 물을 흘려도
걱정이 없어요~!
디자인이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한번 사용해보고 좋아서 다른 디자인으로
여러개 구매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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