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둘째 7개월부터 자기주도 하려는데
짧은턱받이는 옷에흘리고
실리콘턱받이는 빠닥해서 잡고흔들면. 위아래도 휙휙
밥그릇 엎기도해서
큰~턱받이있음좋겠다했는데
벨몽 머슬린 버피빕 아기턱받이 딱이네요
흘려도 턱받이만 갈아주면 끝~
그리고 더좋은게
작아져서 얼마못쓰는 턱받이가아니라
6살통통아들도 여유롭네요
덕분에 혼자세수할때 필수에요
요란스럽게 세수해서 옷 다버리는데
갈아입히거나 드라이기로 말려줬거든요
둘째도있는데 첫아이일처놓으면
둘째울어도 어쩌겠어요 챙겨줘야죠
사용 3일차인데 세수 양치후 한번도 옷버린적없어요
세안타올도있지만 이건 까슬까슬해서
둘째는 못쓰는데
벨몽턱받이는 첫째둘째 따로챙길필요없어서
귀찮은엄마는 세상좋네요
별거아닌거같지만 얼집 등원전 취침전
전쟁통인데 그 10분이 엄마에겐 엄청난 시간이잖아요
독박육아중인데 턱받이 하나로 너무편해졌어요
더구매해서 돌려가며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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