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 한창 침흘릴 때 맨날 손수건으로 버텼었는데^^;;;
이제 침은 예전처럼 많이 안 흘리지만, 물 마시면서 뱉거나 이유식 먹으면서 흘리는 것까지 커버돼서 너무 좋아요.
이걸 왜 이제 알았나 싶은ㅎㅎㅎ
흡수력도 최고지만, 사이즈도 완전 넉넉해서 여기저기 다양하게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이유식 먹을 때도 벨몽 버피빕, 첫수&막수 할 때도 벨몽 버피빕, 세수 시켜줄 때에도 벨몽 버피빕, 카시트에서도 벨몽 버피빕, 간식먹을 때도 벨몽 버피빕!
그동안 버피빕 몰랐을 땐 애 어떻게 키웠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사용하고 있어요!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ㅠㅠ 소재도 도톰하니 부드러워서 피부에 자극도 안 가구요!
이건 정말 강추!!!! 디자인도 더더더 다양하게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
진짜 여러장 사서 쓰고 싶고, 주변에 아가 키우는 친구들한테도 선물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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