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워요! 어제 병원 가냐고 막둥이랑
큰 아이들 데리고 외출했다가 오히려
감기가 더 심해졌어요ㅠㅠ
집앞 이비인후과인데 살인적인 추위에
두 볼이 찢어질것 같았어요
큰 아이들은 오늘 패딩장갑 끼고
학교 갔는데도
집에 올때 손이 찢어질것 같았다고 ㅠㅠ
대단한 춘베리아의 겨울 ㅠㅠ
이렇게 추위에 초등 두 아이 이층침대 놓고 자는 방
바닥에 제가 큰아이 이층
추운것 같아 바닥에서 자게 하거든요!
그런데 쾌적하라고 사계절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세상에나 쿨매트를 깔아뒀...
엄마쏘리... 푹신하지만 포근한 느낌으로
#아이방인테리어 할겸
해서 #앙팡토토 #벨몽코지카페트
로 체인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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